경상북도는 안동에서 김관용 지사와 도청 소속 박사 공무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'경북도청 미래 포럼'을 열었습니다. <br /> <br />행사에서는 기조 강연과 미세먼지 대응전략 주제 발표에 이어 가자미류 양식 신품종 개발과 버섯파리 유인 포획기 개발 등 연구성과 100선이 소개됐습니다. <br /> <br />미래 포럼은 지난 2010년 도청 내 박사공무원 120여 명으로 구성해 정책기획과 농생명, 보건환경 등 5개 분과에서 정책 발굴과 농·어업인 소득 증대 방안 마련 등의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허성준 [hsjk23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15_20180618162625465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